제17회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 4차 기자간담회(메조소프라노 김순희, 테너 김지민) 2025.02.11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제17회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 4차 기자간담회(메조소프라노 김순희, 테너 김지민) 2025.02.11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제17회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 4차 기자간담회(메조소프라노 김순희) 2025.02.11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제17회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 4차 기자간담회(메조소프라노 김순희) 2025.02.11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제17회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 4차 기자간담회(메조소프라노 김순희, 테너 김지민) 2025.02.11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제17회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 4차 기자간담회(메조소프라노 김순희, 테너 김지민) 2025.02.11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17회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 4차 기자간담회가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예술가의 집에서 열렸다.

 

창작오페라 '오페라 칼레아 부탈소로'에서 카네 역을 맡은 메조소프라노 김순희와 카날로아 역의 테너 김지민이 작품 중 2막 악의 화신들이 죽어가며 부르는 노래 '아 인간이여'를 시연하고 있다. 작품은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한전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17회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 4차 작품들은 인공지능(A.I.), 기후위기, 환경파괴 등 SF적 요소와 현대 물리학 등 과학적 소재를 접목하고, 고전 희극과 해방 직후의 시대 상황을 모티브 삼은 신선한 소재의 신작들로 포진해 있다. 창작오페라 '윙키', 창작오페라 '지구온난화 오페라 1.5도 C', 창작오페라 '오페라 칼레아 부탈소로', 전통예술 '연희물리학 ver.1 '원'', 전통예술 '우리소리 바라지 창극 '돈의 신:神'', 연극 '동백당; 빵집의 사람들'까지 6편이 공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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