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 1차 시기 기자간담회(사진 왼쪽부터 이규린 대표- 백주희 안무자- 박새봄 작가- 이지형 연출-배해률 작가-박수빈 대표) 2024.12.26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제17회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 1차 시기 기자간담회(사진 왼쪽부터 이규린 대표- 백주희 안무자- 박새봄 작가- 이지형 연출-배해률 작가-박수빈 대표) 2024.12.26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제17회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 1차 시기 기자간담회(사진 왼쪽부터 이규린 대표- 백주희 안무자- 박새봄 작가- 이지형 연출-배해률 작가-박수빈 대표) 2024.12.26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제17회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 1차 시기 기자간담회(사진 왼쪽부터 이규린 대표- 백주희 안무자- 박새봄 작가- 이지형 연출-배해률 작가-박수빈 대표) 2024.12.26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제17회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 1차 기자간담회가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예술극장에서 열렸다. 기지간담회에 참석한 이규린 대표, 백주희 안무자, 박새봄 작가, 이지형 연출, 박수빈 대표, 배해률 작가가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제17회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 1차 시기에는 여성국극과 인형극, 역사고전을 비튼 창작뮤지컬, 사회문제를 다룬 무용까지 총 6편의 작품들이 준비돼 있다. 역사와 고전을 모티브로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한 창작뮤지컬 2편 '무명호걸'과 '오셀로의 재심', 춤과 움직임으로 사회문제를 풀어낸 작품 무용 '당신을 배송합니다', 인형극, 여성국극 등 다양한 연극적 형식을 통해 시대를 바라본 연극 3편 '기존의 인형들 : 인형의 텍스트'와 '벼개가 된 사나히' 그리고 연극 '목련풍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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