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다시뛴다' 커튼콜(세은 역 이서린) 2025.03.28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연극 '다시뛴다' 커튼콜(세은 역 이서린) 2025.03.28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연극 '다시뛴다' 커튼콜(수희 역 임예윤) 2025.03.28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연극 '다시뛴다' 커튼콜(수희 역 임예윤) 2025.03.28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연극 '다시뛴다' 커튼콜(동찬 역 조성준) 2025.03.28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연극 '다시뛴다' 커튼콜(동찬 역 조성준) 2025.03.28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연극 '다시뛴다'가 지난 28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스카이씨어터에서 공연했다. 공연 후 배우 윤상민, 이서린, 조성준, 임예윤, 남해찬, 김비선이 커튼콜을 하고 있다. 

 

연극 '다시뛴다' 커튼콜(민혁 역 윤상민) 2025.03.28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연극 '다시뛴다' 커튼콜(민혁 역 윤상민) 2025.03.28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연극 '다시뛴다' 커튼콜(사진 왼쪽부터 조성준-이서린-윤상민) 2025.03.28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연극 '다시뛴다' 커튼콜(사진 왼쪽부터 조성준-이서린-윤상민) 2025.03.28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연극 '다시뛴다' 커튼콜(사진 왼쪽부터 임예윤-남해찬-김비선) 2025.03.28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연극 '다시뛴다' 커튼콜(사진 왼쪽부터 임예윤-남해찬-김비선) 2025.03.28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연극 '다시뛴다'은 제1회 스카이씨어터 연극제의 일환으로 지난 26일 개막해 30일까지 공연했다. 극단 오픈런 씨어터의 스포츠 휴먼 드라마로 작품 속 6명의 인물들(민혁, 세은, 동찬, 수희, 철우, 다빈)이 각자의 사연들을 가슴에 묻은 채 숨이 넘어갈 듯, 미친 듯이 달리는 연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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