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구미식' 커튼콜(한지수). 2025.02.22.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연극 '구미식' 커튼콜(한지수). 2025.02.22.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연극 '구미식' 커튼콜(조영규). 2025.02.22.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연극 '구미식' 커튼콜(조영규). 2025.02.22.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연극 '구미식' 커튼콜(윤경). 2025.02.22.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연극 '구미식' 커튼콜(윤경). 2025.02.22.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연극 '구미식'이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공연했다. 공연 후 배우 김민하, 안병식, 윤경, 조영규, 한지수가 커튼콜을 하고 있다. 

 

연극 '구미식' 커튼콜(김민하). 2025.02.22.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연극 '구미식' 커튼콜(김민하). 2025.02.22.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연극 '구미식' 커튼콜(한지수). 2025.02.22.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연극 '구미식' 커튼콜(한지수). 2025.02.22.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연극 '구미식' 커튼콜(한지수, 조영규). 2025.02.22.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연극 '구미식' 커튼콜(한지수, 조영규). 2025.02.22.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제17회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에 선정되어 개막한 연극 '구미식'은 테네세 윌리엄스의 희곡 '유리동물원'의 톰 윌리엄스가 원작 이후 가족을 떠나 가상의 도시 '구미시'에서 맞는 삶을 상상하여 그가 겪는 위기와 탈선 그리고 작품 속 '행복한 동상'과의 대결 구도를 그린다. '유리동물원', '행복한 왕자' 고전 텍스트를 패러디한 블랙 코미디 요소가 담긴 작품이다. 3월 2일(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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