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퉁소소리' 전막 프레스콜(옥영 역 정새별, 최척 역 박영민) 2024.11.11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연극 '퉁소소리' 전막 프레스콜(옥영 역 정새별, 최척 역 박영민) 2024.11.11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연극 '퉁소소리' 전막 프레스콜(옥영 역 정새별) 2024.11.11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연극 '퉁소소리' 전막 프레스콜(옥영 역 정새별) 2024.11.11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연극 '퉁소소리' 전막 프레스콜. 2024.11.11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연극 '퉁소소리' 전막 프레스콜. 2024.11.11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연극 '퉁소소리' 전막 프레스콜. 2024.11.11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연극 '퉁소소리' 전막 프레스콜. 2024.11.11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연극 '퉁소소리' 전막 프레스콜(춘생 역 박예리) 2024.11.11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연극 '퉁소소리' 전막 프레스콜(춘생 역 박예리) 2024.11.11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연극 '퉁소소리' 전막 프레스콜(춘생 역 박예리) 2024.11.11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연극 '퉁소소리' 전막 프레스콜(춘생 역 박예리) 2024.11.11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연극 '퉁소소리' 전막 프레스콜. 2024.11.11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연극 '퉁소소리' 전막 프레스콜. 2024.11.11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연극 '퉁소소리' 전막 프레스콜(최척 역  박영민) 2024.11.11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연극 '퉁소소리' 전막 프레스콜(최척 역 박영민) 2024.11.11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연극 '퉁소소리' 전막 프레스콜이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진행됐다. 배우 정새별이 옥영 역, 박영민이 최척 역, 강신구가 최숙 역, 장연익이 심씨 역, 김신기가 정생원 역, 박예리가 춘생 역을 연기하고 있다.

 

연극 '퉁소소리' 전막 프레스콜(최척 역 박영민) 2024.11.11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연극 '퉁소소리' 전막 프레스콜(최척 역 박영민) 2024.11.11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연극 '퉁소소리' 전막 프레스콜(최숙 역 강신구, 심씨 역 장연익, 정생원 역 김신기) 2024.11.11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연극 '퉁소소리' 전막 프레스콜(최숙 역 강신구, 심씨 역 장연익, 정생원 역 김신기) 2024.11.11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연극 '퉁소소리' 전막 프레스콜(옥영 역 정새별) 2024.11.11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연극 '퉁소소리' 전막 프레스콜(옥영 역 정새별) 2024.11.11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연극 '퉁소소리' 전막 프레스콜(옥영 역 정새별) 2024.11.11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연극 '퉁소소리' 전막 프레스콜(옥영 역 정새별) 2024.11.11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연극 '퉁소소리' 전막 프레스콜(옥영 역 정새별) 2024.11.11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연극 '퉁소소리' 전막 프레스콜(옥영 역 정새별) 2024.11.11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연극 '퉁소소리' 전막 프레스콜. 2024.11.11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연극 '퉁소소리' 전막 프레스콜. 2024.11.11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연극 '퉁소소리' 전막 프레스콜(최척 역 박영민) 2024.11.11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연극 '퉁소소리' 전막 프레스콜(최척 역 박영민) 2024.11.11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서울시극단 '퉁소소리'는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이라는 역사적 배경 속에서 가족이 겪는 이별과 재회를 그린다. 주인공 최척은 전쟁으로 가족과 헤어지지만, 끈끈한 가족애로 이를 극복하며 다시 만나게 되는 감동적인 여정을 담아낸다. 작품은 중국, 일본, 베트남까지 배경으로 하여 전쟁의 비극과 그로 인해 인간의 운명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밀도 있게 그려내며 당대 민중의 고통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11월 27일(수)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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