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2024 제15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기자간담회가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비즈니스홀에서 진행되었다.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대한민국오페라축제추진단 조직위원장이자 노블아트오페라단 예술감독 신선섭, (사)강화자베세토오페라단 예술 총감독 강화자, 누오바오페라단 예술 총감독 강민우, 오페라팩토리 예술감독 박경태, (사)더뮤즈오페라단 예술감독 이정은, 성악가 우경식(베이스)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10년부터 매해 예술의전당에서 오페라의저변 확대를 위해관객과 지속적으로 만나고 있는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은 올해, 갈라콘서트 1편, 대형 전막 오페라 2편, 소극장 가족, 어린이 오페라 2편까지 총 다섯 단체의 다섯 작품의 공연을 준비했다. 5월25일(토)부터 7월 7일(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오페라극장, 자유소극장에서 공연한다.
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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