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2024 서울패션로드@뚝섬-보타닉 패션쇼'가 지난달 30일 서울 성동구 뚝섬한강공원에서 진행됐다. 양윤아 디자이너 브랜드 비건타이거(VEGANTIGER)가 이날 런웨이를 선보였다.
비건타이거는 버려진 페트병과 페어망을 재활용한 섬유(폴리에스터, 나일론), 식물로 만드는 인조 가죽(비건 레더), 오가닉 코튼 등 친환경적인 소재, 윤리적 소비를 선도했다.
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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