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마지막 날, 요한한 작가 작업실 방문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함께 운영하는 '2024 Dive Into Korean Art: Media Ground'는 해외 미술계 주요 인사 6명을 초청해 서울 소재 미디어아트 및 융복합예술분야 작가 8명(팀)의 작업실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으로 5월 29일(수)부터 5월 31일(금)까지 진행됐다.
이번 '2024 Dive Into Korean Art: Media Ground'를 함께한 해외 인사에는 ▲노라 무라쿠, 독일 Transmediale 디렉터 ▲니콜라 트리스콧, 영국 FACT Liverpool 디렉터 ▲엠마누엘레 자르도넷, 르몽드 기자 ▲조셉 오 코너, CIRCA디렉터 ▲시마다 메이, Civic Creative Base Tokyo 프로그램 디렉터 ▲빅토리아 추아, 싱가포르 아트사이언스 큐레이터가 초청됐다.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요한한 작가의 작업실을 방문했다. 또 오후에는 '2024 Dive Into Korean Art: Media Ground'에 참여한 해외 인사 6명과 한국 작가 8명(팀)이 광화문에 위치한 아트코리아랩에 모여 미디어 확장성을 비롯해 총 4개 세션으로 아티스트 토크를 진행하며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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