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세종시즌 기자간담회(사진 왼쪽부터 이승훤 서울시국악관현악단장-고선웅 서울시극단-윤혜정 서울시무용단장-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박혜진 서울시오페라단장-김덕희 서울시뮤지컬단-박종원 서울시합창단장). 2025.01.21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2025 세종시즌 기자간담회(사진 왼쪽부터 이승훤 서울시국악관현악단장-고선웅 서울시극단-윤혜정 서울시무용단장-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박혜진 서울시오페라단장-김덕희 서울시뮤지컬단-박종원 서울시합창단장). 2025.01.21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2025 세종시즌 기자간담회(사진 왼쪽부터 이승훤 서울시국악관현악단장-고선웅 서울시극단-윤혜정 서울시무용단장-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박혜진 서울시오페라단장-김덕희 서울시뮤지컬단-박종원 서울시합창단장). 2025.01.21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2025 세종시즌 기자간담회(사진 왼쪽부터 이승훤 서울시국악관현악단장-고선웅 서울시극단-윤혜정 서울시무용단장-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박혜진 서울시오페라단장-김덕희 서울시뮤지컬단-박종원 서울시합창단장). 2025.01.21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세종문화회관의 2025 세종시즌 기자간담회가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노들섬 서울시발레단 연습실에서 진행됐다.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 윤혜정 서울시무용단장, 이승훤 서울시국악관현악단장, 고선웅 서울시극단, 김덕희 서울시뮤지컬단, 박혜진 서울시오페라단장, 박종원 서울시합창단장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제작극장 선언 4년 차를 맞은 세종문화회관 2025 세종시즌은 수요자 요구에 맞춘 예술단별 고정 레퍼토리 출현 11편, 새로운 아이디어와 동시대를 품은 예술단 신작 7편과 기획공연 신작 1편, 서울시발레단은 올해 4편의 공연을 통해 총 7개의 작품을 선보인다. 시즌 공연 29편(총 174회) 중 예술단 작품은 25편(총 162회)으로 전체 작품의 86%를 차지해 예술단 중심 기조를 확고히 한다. 

 

 이외에도 관객 경험확장으로 '싱크 넥스트 25', '모든 누구나', '공연 구독', '백화점 팝업' 등 다양한 공연과 관객 경험 중심 마케팅 확장을 통해 공공 제작극장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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