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사비나미술관에서는 2024년11월 27일 ~ 2025년 01월 18일까지 이세현 작가의 '빛나고 흐르고 영원한 것'전이 열릴 예정이다.
이세현 작가는 '붉은 산수' 연작을 통해 한국현대미술의 독창적인 지평을 열었으며 이번 '빛나고, 소멸고, 영원한 것' 전시는 작가가 자연과 우주, 생명에 대한 경외심을 끌어낸 신작 주체를 구성하고 작가의 더욱 많은 진과 확장된 관점의 여지를 줄 수 있다.
김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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