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서울드라마어워즈 2025' 레드카펫 행사가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됐다. 국제경쟁부문 장편 드라마 'The Good & The Bad'의 우무트 아랄 감독과 부인인 SP-BRANDING 창립자 셀링 페르센틸리 아랄이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지난 2006년 시작돼 20회차를 맞는 '서울드라마어워즈'는 올해 50개국에서 접수된 총 276편의 출품작과 409명의 출품자 가운데 수상자를 결정했다. 국제경쟁 부문, K-드라마부문, 국제초청부문에 걸쳐 작품 7편, 개인 16명에게 수상의 영광이 돌아갔다.
이날 레드카펫에는 우무트 아랄 감독, 셀링 페르센틸리 아랄, 배우 이영진, 문성현, 장희령, 구성환, 안나 조블링, 다니엘 파딜라, 필름 라차난 마하완, 사카구치 켄타로, 김민하, 이요원, 아이유, 주지훈, 서현, 가수 츄, 영탁, 나지현 감독, 이도윤 감독, 이수진 작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AK포토] MC배-장선영 아나운서, '서울드라마어워즈 2025' 레드카펫 진행
- [AK포토] 시상식 사회 커플 장도연-옥택연
- [AK포토] 중증외상센터 이도윤 감독, 무덤덤하게
- [AK포토] 문성현, 듬직한 손인사
- [AK포토] 이영진, 오늘은 우아한 여배우
- [AK포토] 구성환, 반갑습니다
- [AK포토] 다니엘 파딜라, 스윗한 매력
- [AK포토] 장희령, 어예쁜 미소
- [AK포토] 안나 조블링, 우아한 미소
- [AK포토] 필름 라차난 마하완, 'Dear Love'의 그녀
- [AK포토] 츄, 사랑스러움이 한도초과
- [AK포토] 츄, 표정 장인의 매력
이용선 기자
tommyrock@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