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모델 채종석이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글렌피딕 16년 한정판' 미디어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글렌피딕은 애스턴마틴 포뮬러 1 팀과의 파트너십을 기념해 국내최초로 '글렌피딕 16년 한정판'을 선보인다.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에서 탄생한 글렌피딕과 영국 애스턴 힐에서 시작된 애스턴마틴은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브리티시 럭셔리 브랜드다. 전통 위에 혁신을 더하는 두 브랜드가 만나 장인정신, 정교함, 현대적 미감을 담아낸 상징적인 위스키를 탄생시켰다.
8월 22일부터 9월 1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팝업에는 매일 한정 수량의 글렌피딕 16년 보틀을 판매하며, 구매 고객에게는 글렌캐런 글라스, 스미스앤레더 가죽 이니셜 넥 태그, 바카라 글라스 등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한 글렌피딕 12년, 12년 셰리 캐스크 피니시, 15년, 18년 등 다양한 숙성 연수의 위스키를 한자리에서 시음할 수 있다.
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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