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2시 22분 – A GHOST STORY' 프레스콜.  2025.07.09.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연극 '2시 22분 – A GHOST STORY' 프레스콜. 2025.07.09.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연극 '2시 22분 – A GHOST STORY' 프레스콜.  2025.07.09.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연극 '2시 22분 – A GHOST STORY' 프레스콜. 2025.07.09.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연극 '2시 22분 – A GHOST STORY'(이하 '2시 22분') 프레스콜이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진행됐다. 김태훈 연출 및 배우 아이비, 박지연, 최영준, 김지철, 방진의, 임강희, 차용학, 양승리가 단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시 22분'은 새벽 2시 22분마다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을 겪고 있는 제니의 경험을 두고 네 인물이 치열한 논쟁을 펼치는 작품이다. 논쟁은 이성과 비이성, 과학과 주술 등 각기 다른 관점으로 펼쳐지며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사람의 심리를 쥐락펴락하지만 동시에 유머와 위트도 놓치지 않는다. 8월 16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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