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뮤지엄갤러리에서 3월 5일부터 16일까지 개최

[아트코리아방송 = 지유영 기자] 서숙양 작가의 '빛이 되려면' 축하 초대전이 2025년2025년 3월 5일부터 3월 16일까지 서울 세종뮤지엄갤러리에서 개최 된다. 순금의 찬란한 빛을 통해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는 요소가 구성된다.

Light meets light    Mixed media & 24K Pure gold leaf 31.8x31.8cm  2024
Light meets light    Mixed media & 24K Pure gold leaf 31.8x31.8cm  2024

서숙양 작가는 생명체를 통해 빛이 나는 생활의 공간과 인간의 마음을 고려하는 역할과 존재의 명확한 빛을 구상하고 있다.

그의 생명체 속에서의 순금 빛은 생명의 탄생을 알리는 원초적 빛을 우주 만능 창조와 확장을 위한 전술빛이 독특한 표현 요소를 통해 영혼의 아름다움과 응축된 빛이 터지면서 뻗어져 나가는 여러 가지 모양의 힘과 에너지를 가진 빛이 당신입니다'를 이야기하고 있다.

21C Last Supper2 97 97  Mixed medium and 24k Pure Gold leaf 2019
21C Last Supper2 97 97  Mixed medium and 24k Pure Gold leaf 2019
Light meets light    Mixed media & 24K Pure gold leaf 53.5x45.5cm 2025
Light meets light    Mixed media & 24K Pure gold leaf 53.5x45.5cm 2025

작가는 작가를 통해 우리는 모두의 빛을 품고 있으며, 세상에서 가장 빛나고 있다'고 말한다 . 이번 전시에서 서숙양은 24K 순금을 주요 재료로 사용하여, 빛의 영속성과 숭고함을 상징으로 표현하였다. 

캔버스 위에는 뾰족한 색을 한 낯설고 신기하게 말리는 과정을 수개월 동안 반복 하고, 빛을 통해 삶의 순간이 치유되고 회복되는 과정을 담아내며, 그의 우주 빛줄기에서 폭발하는 부분을 확장해서 나가고, 에너지가 넘치는 캔버스를 터뜨리는 순간을 형상화한 것이다. 서숙향 자신의 마음에도 이러한 빛이 존재함을 소비자에게 알리는 경험을 선사한다

Light meets light         Mixed media & 24K Pure gold leaf 112x112cm 2024
Light meets light         Mixed media & 24K Pure gold leaf 112x112cm 2024

서숙양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빛의 존재와 의미를 추구하며, 궁극적인 사람들에게 온기와 희망을 전달하는 작업 공간을 수락했다.

그는 “우리의 삶은 살아있는 빛 속에 있는 만큼, 놀라운 빛이 우리에게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선사하게 만들었다”

서숙양 작가, 금빛으로 전하는 희망과 위로
서숙양 작가, 금빛으로 전하는 희망과 위로
서숙양 작가, 금빛으로 전하는 희망과 위로
서숙양 작가, 금빛으로 전하는 희망과 위로

이번 전시는 나만의 미적을 얻을 수 있을 것, 빛이 없는 영적 의미를 성찰하는 정도의 예술적 경험을 제공 할 것이다 .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회화전공 석사 출신으로 개인전 18회 진행한 중견작가이며, 금빛을 예술적으로 형상화하여 세상에 온기를 불어넣는 창작활동을 하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는 빛을 별도로 한 깊은 성찰과 삶을 위로하는 공간으로 자신만의 마음의 빛을 발견하는 경험을 선사한다.

서숙양 작가, 금빛으로 전하는 희망과 위로-포스터
서숙양 작가, 금빛으로 전하는 희망과 위로-포스터
서숙양 작가, 금빛으로 전하는 희망과 위로
서숙양 작가, 금빛으로 전하는 희망과 위로

 

저작권자 © 아트코리아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