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인사동 라메르갤러리 2층 5전시실에서는 2025년 1월8일~1월 13일까지 제11회 인사동 감성미술제 '동·고·동·락·전'이 열리고 있다.
1월 11일 오후 3시부터 제11회 인사동 감성미술제 '동·고·동·락·전 오프닝 행사가 후 전시장 전시작품을 스케치 하였다.
이날 행사에서 신진작가상 : 정영은 작가 수상, 신진작가상 : 송미정 작가 수상, 우수작가상 : 원별님 수상, 최우수작가상 : 박은아 작가 수상, 아트코리아방송 회장상 : 채종화 작가 수상, 아트코리아방송 회장상 : 김미정 작가 수상, 알파색채상 : 편추자 작가 수상, 알파색채상 : 지현숙 작가 수상,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장상 : 김미선 작가(박찬율 대리수상) 수상, 국제현대예술협회 이사장상 : 김문자 작가 수상, 국제현대예술협회 이사장상 : 김민석 작가 수상, 국제현대예술협회 이사장상 : 연지형 작가 수상, 국제현대예술협회 이사장상 : 지회숙 작가 수상,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상 : 박은경 작가 수상, 한국예총 회장상 : 권인애 작가가 수상했다.
인사동감성미술제 남기희 대표는 인사말에서 "여러분의 열정을 담아 제11회 인사동감성미술제가 아름답게 태어난 것 같습니다. 이번 행사에 열심히 같이 해준 각 팀별 운영위원장님을 비롯하여 회원님들의 단합된 힘이 이번의 결과를 이루게 되었으며, 그 기운을 받아 1층에 저의 전시도 같이 진행하게 되었고, 저의 작품의 활동은 여러분들과 같이 하면서 제 스스로 채찍질을 할 수 있어 작품의 질이 높아지게 되어 여러분 덕에 오늘의 제가 더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