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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코리아방송 = 최윤영 기자] 서초동 한전아트센터 2층에서는 2024년 12월 9일~12월 15일까지 2024 국제창작미전이 열리고 있다.
12월 9일 오후 3시부터 열린 2024 국제창작미전(다산미술가회, 서강미술가회, 아트힐 3개 연합회전) 오프닝행사에 맞춰 한전아트센터 2층 전시장을 찾아 행사를 취재하였다.
이날 오프닝 행사는 아트힐 남기희 대표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다산미술가회 최대일 회장 인사말, 서강미술가회 정수연 회장 인사말, 아트힐 남기희 회장 인사말, 서강미술협회 이영남, 국제창작미전 원로작가 위촉장, 서강미술협회 권영순, 국제창작미전 원로작가 위촉장, 다산미술가회 김신양, 국제창작미전 총무이사 위촉장, 다산미술가회 조우, 국제창장미전 기획이사 위촉장, 아트힐 Shin Olga 위촉장, 아트힐 KO ARlNA 위촉장, Shin Olga의 딸인 신다연 축가, 다산미술가회 출품작가 단체사진 촬영, 서강미술가회 출품작가 단체사진 촬영, 아트힐 출품작가 단체사진 촬영, 오색종이에 회원 전부 매듭으로 엮어 테이프 컷팅식, 회원 단체사진 촬영, 러시아 작가 축하공연, 건배제의를 끝으로 행사를 마쳤다.
키워드
#2024 국제창작미전
최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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