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인사동에 위치한 라메르갤러리에서는 2024년 11월 21일 열린 국제 HMA .예술제에서 강익훈 작가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인사 소개, 전원이 참석한 테이프 컷팅식, 신일본미술원 총재 후시미 히로아기 뎅카 인사말, 신일본미술원 최고고문 가케하시 가츠마사 인사말, 사)한국예술작가협회 이승주 총재 인사말, 신일본미술원 이사장 오오타 구니히로 인사말, 신일본미술원 회장 미치다 요소히코 인사말, 일본문화진흥회 이즈모 사요코 인사말, 일본문화진흥회 부총재 오제키 슈우 인사말, 사)한국예술작가협회 백만우 회장 인사말이 진행되었다.
대상을 수상한 강 작가는 인터뷰에서 "인류가 수 천 년 동안 내려오면서 완전 포기한 것은 아마도 물에 색을 입힐 수 없다는 것이었을 것"이라고 말하며 이날의 수상 소감을 이야기 하였다.
김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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