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오는 11월 8일부터 17일까지 부산 금정구의 복합문화예술 공간 MERGE?에서 원로작가 허종하의 초대 개인전 '푸른' 전시가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복합문화예술공간 MERGE?에서 기획한 '다큐 레이팅 프로젝트'의 수락으로, 부산의 원로작가들의 예술세계와 사물을 조명하고 기록하는 사업의 마지막 휴가로 준비되었다.

허종하 초대 개인전 '푸른 한글' 展
허종하 초대 개인전 '푸른 한글' 展

허종하의 독특한 변모, 허종하의 작품 허종하 작가는 독창적인 방식으로의 자음과 모음을 캔버스에 색칠하여 독특한 모양을 만들어냅니다. 작업을 통해 한글의 내부미와 특별한 가치를 현대적으로 해석하며, 속들에게 깊은 내부적 가치를 공유합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이들 작가의 대표작들이 전시되어 한글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큐 레이팅 프로젝트의 의의 다큐 레이팅 프로젝트는 2023년부터 문화 예술 기록 사업으로, 원로작가의 가치와 큰 활동을 군중에게 소개하며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로 기록, 좋은이빙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정철교와 예유근 작가의 다큐멘터리가 이미 성황리에 위로 확장, 허종하 작가의 엑스포로 프로젝트가 마무리된다.

11월 8일, 아티스트 토크 특별히 전시인 11월 8일 오후 5시에는 허종하 작가가 직접 참여하는 아티스트 토크가 진행된다. 작가의 예술철학과 우주에 대한 탐구적인 이야기를들을 수 있는 이 자리에서 작가와 소수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생명체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허종하 초대 개인전 '푸른 한글' 展
허종하 초대 개인전 '푸른 한글' 展

문화예술의 재능발전과 유산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인정받은 가치있는 자산이고, 허종하 작가는 현대적 예술로 발전시키는 선구자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와 다큐 레이팅 프로젝트는 원로작가들의 지구를 기록하고, 이를 디지털 미디어로 연관해 지역 문화예술의 역사와 전통을 후대에 전할 중요한 것으로, 부산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된다.

허종하 초대 개인전 '푸른 한글' 전시는 한글의 존재 성과 예술적 아름다움을 추구하고자 하는 목적들에게 용기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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