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싱어송라이터 올리비아 마쉬(Olivia Marsh)가 13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 2여객터미널을 통해 호주 시드니로 출국했다. 출국에 앞서 올리비아 마쉬가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올리비아 마쉬는 16일 데뷔 싱글 '42'를 발매함과 동시에 호주 시드니에서 펼쳐지는 음악 페스티벌 SXSW Sydney(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 시드니)에 출연한다.
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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