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포토] 프란츠 브루노 디디에 호튼 - 이제훈 - 미겔 파스칼, 훈훈한 하트로 마무리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로얄살루트(Royal Salute) 타임 챔버 바이 콘래드 쇼크로스' 출시 기념 행사가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 참석한 배우 이제훈과 페르노르카 코리아 마케팅 전무 미겔 파스칼,  페르노리카 코리아 대표 프란츠 브루노 디디에 호튼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아티스트 콘래드 쇼크로스(Conrad Shawcross)와 협업한 이번 한정판 에디션은 전 세계적으로 21점, 국내에는 단 한 점만 선보이는 최고급 53년 위스키다. 로얄살루트 제품 중 가장 높은 연산을 자랑하는 53년 위스키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대관식에 헌정되며 탄생한 해인 1953년을 기념한 것으로, 마스터 블렌더 샌디 히슬롭이 스코틀랜드 전역에서 최소 53년 이상 숙성된 원액을 직접 선별해 섬세하고 정교한 블렌딩을 완성됐다.

한편, '타임챔버' 에디션은 9월 4일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키아프 서울 2024에서 한국 소비자들에게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로얄살루트는 새로운 디자인으로 선보이는 '62건 살루트(Royal Salute 62 Gun Salute)'를 포함한 브랜드 정규 라인업과 한정판 패션·폴로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을 함께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