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렌타인 새로운 앰버서더 현빈 '발렌타인 아워 라운지' 방문
- 발렌타인 픙성한 브랜드 체험 공간 운영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모던 클래식 스카치 위스키 발렌타인(Ballentine's) 팝업스토어 '발렌타인 아워 라운지'(Ballentine's Hour Lounge) 포토월 행사가 2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IFC몰에서 진행됐다.
발렌타인 아워 라운지는 추석 대목을 앞두고 8월 30일부터 9월 13일까지 15일간 운영된다. 팝업스토어 오픈 첫 날인 30일에는 발렌타인의 신규 캠페인의 런칭을 기념해 발렌타인의 새로운 모델 배우 현빈이 방문해 더욱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빈은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취재진들을 향한 매력적인 다양한 포즈와 함께 "무엇보다 발렌타인이라는 품격있는 브랜드를 맞아하게되어 기쁘고, 많이 찾아와서 즐겨주셨으면 한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발렌타인 팝업스토어 현장 중심에는 발렌타인의 싱글몰트 글렌버기(이하 글렌버기)를 즐길 수 있는 감각적인 라운지가 자리한다. 글렌버기는 발렌타인 위스키 블렌딩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키몰트로서 '발렌타인의 심장'이라 불린다.
부드러운 맛과 향, 발렌타인 특유의 달콤한 풍미로 위스키 입문자뿐 아니라 애호가들에 폭 넓게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다. 팝업라운지는 성인인증을 마친뒤 입장이 가능하며, 메인 중앙에 위치한 바텐더의 안내에 따라 실제 위스키 바에 온 듯 다양한 방식으로 글레버기를 맛볼수 있다.
글렌버기 12년, 15년, 18년의 각 테마로 꾸며진 공간에는 그림 맞추기 게임, 주사위 게임 등 지인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발렌타인 브랜드의 품격과 전통을 느낄수 있는 '헤리티지 존'과 함보경 한국화 작가와 협업해 탄생한 한정판 추석 패키지가 전시된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존' 등 글렌버기의 특징과 발렌타인의 새로운 캠페인 콘셉,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발렌타인의 특색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에서 발레타인의 한정판 추석 패키지 상품의 구매가 가능하며, 이름 또는 메시지가 각인된 바틀을 구입할 수 있다.
미겔 파스칼(Miguel Pascal) 페르노르카 코리아 마케팅 전무는 "이번 발렌타인 아워 라운지 팝업스토어를 통해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의 품격과 매력을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특히 추석을 앞두고 바쁜 일상에 쫓겨 잠시 잠시 잊고 잊었던 소중한 사람들과 발렌타인 팝업스토어에서 다양하게 준비한 발렌타인 한 잔과 함께 특별한 순간을 함께 즐기며 소중한 시간을 보내는 기회가 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발렌타인 아워 라운지 팝업스토어는 9월 13일까지 여의도 IFC몰에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