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에 위치한 갤러리 라메르 3층에서는 2024년 8월 21일~8월 26일까지 제7회 꿈을 두드리는 미교전이 진행되고 있다.
8월 24일 오후 3시부터 제7회 꿈을 두드리는 미교전 개막행사가 남기희 조직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미교전 행사는 내빈소개, 양태석 국전작가협회 이사장 축사, 황순규 한국녹색미술협회 회장 축사, 이형삼 부회장 축사, (사)한국예총 회장상 수상, (사)한국미술협회 이사장상 수상, (주)아트코리아방송 회장상, (사)국제현대예술협회 이사장상,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회장상, 알파색채 회장상이 진행되었다.
2부 행사에서는 천금량 기획위원장의 사회 진행으로 최우수 지도교사상 수상, 꿈나무 초대작가상 수상, 꿈나무 추천작가상 수상, 단체사진촬영으로 행사를 마쳤다.
행사 이후 전체 전시 작품을 촬영하였다.
김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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