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아이스쇼 '피터팬 온 아이스'. 2024.08.15 사진 ⓒ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패밀리 아이스쇼 '피터팬 온 아이스'. 2024.08.15 사진 ⓒ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패밀리 아이스쇼 '피터팬 온 아이스'. 2024.08.15 사진 ⓒ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패밀리 아이스쇼 '피터팬 온 아이스'. 2024.08.15 사진 ⓒ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패밀리 아이스쇼 '피터팬 온 아이스'. 2024.08.15 사진 ⓒ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패밀리 아이스쇼 '피터팬 온 아이스'. 2024.08.15 사진 ⓒ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패밀리 아이스쇼 '피터팬 온 아이스'. 2024.08.15 사진 ⓒ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패밀리 아이스쇼 '피터팬 온 아이스'. 2024.08.15 사진 ⓒ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패밀리 아이스쇼 '피터팬 온 아이스'. 2024.08.15 사진 ⓒ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패밀리 아이스쇼 '피터팬 온 아이스'. 2024.08.15 사진 ⓒ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패밀리 아이스쇼 '피터팬 온 아이스'. 2024.08.15 사진 ⓒ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패밀리 아이스쇼 '피터팬 온 아이스'. 2024.08.15 사진 ⓒ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패밀리 아이스쇼 '피터팬 온 아이스'가 지난 15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공연됐다. 공연은 1막과 2막 각 50분씩 나눠서 진행됐다.

 

패밀리 아이스쇼 '피터팬 온 아이스'. 2024.08.15 사진 ⓒ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패밀리 아이스쇼 '피터팬 온 아이스'. 2024.08.15 사진 ⓒ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패밀리 아이스쇼 '피터팬 온 아이스'. 2024.08.15 사진 ⓒ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패밀리 아이스쇼 '피터팬 온 아이스'. 2024.08.15 사진 ⓒ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패밀리 아이스쇼 '피터팬 온 아이스'. 2024.08.15 사진 ⓒ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패밀리 아이스쇼 '피터팬 온 아이스'. 2024.08.15 사진 ⓒ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패밀리 아이스쇼 '피터팬 온 아이스'. 2024.08.15 사진 ⓒ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패밀리 아이스쇼 '피터팬 온 아이스'. 2024.08.15 사진 ⓒ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패밀리 아이스쇼 '피터팬 온 아이스'. 2024.08.15 사진 ⓒ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패밀리 아이스쇼 '피터팬 온 아이스'. 2024.08.15 사진 ⓒ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피터팬 온 아이스'는 영국의 세계적인 아이스쇼 제작사인 인터내셔널 아이스 스타즈의 첫 내한공연으로, 제임스 매튜 배리의 동화 '피터팬'을 소재로 해 아이스링크로 옮겨와 무더위를 잊게 만드는 무대를 선보인다. 피터팬과 네버랜드로 떠난 웬디와 형제들이 후크선장을 만나 벌어지는 모험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패밀리 아이스쇼 '피터팬 온 아이스'. 2024.08.15 사진 ⓒ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패밀리 아이스쇼 '피터팬 온 아이스'. 2024.08.15 사진 ⓒ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패밀리 아이스쇼 '피터팬 온 아이스'. 2024.08.15 사진 ⓒ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패밀리 아이스쇼 '피터팬 온 아이스'. 2024.08.15 사진 ⓒ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패밀리 아이스쇼 '피터팬 온 아이스'. 2024.08.15 사진 ⓒ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패밀리 아이스쇼 '피터팬 온 아이스'. 2024.08.15 사진 ⓒ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패밀리 아이스쇼 '피터팬 온 아이스'. 2024.08.15 사진 ⓒ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패밀리 아이스쇼 '피터팬 온 아이스'. 2024.08.15 사진 ⓒ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패밀리 아이스쇼 '피터팬 온 아이스'. 2024.08.15 사진 ⓒ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패밀리 아이스쇼 '피터팬 온 아이스'. 2024.08.15 사진 ⓒ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패밀리 아이스쇼 '피터 팬 온 아이스'의 피터팬 역은 독일 피겨스케이팅 선수권 대회 3연속 챔피언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했던 조티 폴리조아키스가 맡았다. 그리고 후크 선장 역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팀이벤트 금메달, 피겨스케이팅 페어 동메달,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팀이벤트 은메달 수상 등의 화려한 경력을 가진 캐나다 전 국가대표 에릭 레드포드가 연기한다. 그리고 웬디 역에는 2019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 대회에 출전한 벨라루스 출신 한나 아브라제비치, 팅커벨 역에는 미국의 아이스쇼 전문 스케이터 로렌 파르 등이 출연한다. 공연은 18일까지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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