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전야음악회 '8.15 서울 마이 소울(Seoul My Soul)' 2024.08.14 사진 ⓒ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광복절 전야음악회 '8.15 서울 마이 소울(Seoul My Soul)' 2024.08.14 사진 ⓒ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광복절 전야음악회 '8.15 서울 마이 소울(Seoul My Soul)' 2024.08.14 사진 ⓒ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광복절 전야음악회 '8.15 서울 마이 소울(Seoul My Soul)' 2024.08.14 사진 ⓒ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광복절 전야음악회 '8.15 서울 마이 소울(Seoul My Soul)' 2024.08.14 사진 ⓒ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광복절 전야음악회 '8.15 서울 마이 소울(Seoul My Soul)' 2024.08.14 사진 ⓒ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광복절 전야음악회 '8.15 서울 마이 소울(Seoul My Soul)'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육조마당에서 진행되었다. 전통연희와 자메이카 스카의 만남을 통해 우리음악의 흥을 극대화하는 그룹 유희스카가 창작연희 공연을 하고 있다. 

 

광복절 전야음악회 '8.15 서울 마이 소울(Seoul My Soul)' 2024.08.14 사진 ⓒ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광복절 전야음악회 '8.15 서울 마이 소울(Seoul My Soul)' 2024.08.14 사진 ⓒ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광복절 전야음악회 '8.15 서울 마이 소울(Seoul My Soul)' 2024.08.14 사진 ⓒ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광복절 전야음악회 '8.15 서울 마이 소울(Seoul My Soul)' 2024.08.14 사진 ⓒ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제79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서울시와 함께 마련한 이번 공연은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현재와의 소통을 통해 국내‧외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공연단체 및 개인위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타악그룹 '타고'의 타악 퍼포먼스로 시작한 '8.15 서울 마이 소울'은 조선팝의 창시자 '서도밴드', 전통연희와 스카의 만남을 통해 우리음악의 흥을 극대화하는 '유희스카', 광복 70년을 기념해 창단하고 우리음악을 현대적으로 해석하는 '악단광칠' 그리고 장르가 송가인인 '송가인'이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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