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025 국립극장 레퍼토리시즌' 기자간담회(사진 왼쪽부터 정세훈 AK인터렉티브 대표, 채치성 국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 겸 단장, 김종덕 국립무용단 예술감독 겸 단장, 박인건 국립극장장, 유은선 국립창극단 예술감독 겸 단장, 신유청 연출) 2024.07.18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2024~2025 국립극장 레퍼토리시즌' 기자간담회(사진 왼쪽부터 정세훈 AK인터렉티브 대표, 채치성 국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 겸 단장, 김종덕 국립무용단 예술감독 겸 단장, 박인건 국립극장장, 유은선 국립창극단 예술감독 겸 단장, 신유청 연출) 2024.07.18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2024~2025 국립극장 레퍼토리시즌' 기자간담회가 18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되었다.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박인건 국립극장장, 유은선 국립창극단 예술감독 겸 단장, 김종덕 국립무용단 예술감독 겸 단장, 채치성 국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 겸 단장, 정세훈 AK인터렉티브 대표, 신유청 연출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4~2025 국립극장 레퍼토리시즌' 기자간담회(사진 왼쪽부터 정세훈 AK인터렉티브 대표, 채치성 국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 겸 단장, 김종덕 국립무용단 예술감독 겸 단장, 박인건 국립극장장, 유은선 국립창극단 예술감독 겸 단장, 신유청 연출) 2024.07.18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2024~2025 국립극장 레퍼토리시즌' 기자간담회(사진 왼쪽부터 정세훈 AK인터렉티브 대표, 채치성 국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 겸 단장, 김종덕 국립무용단 예술감독 겸 단장, 박인건 국립극장장, 유은선 국립창극단 예술감독 겸 단장, 신유청 연출) 2024.07.18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국립극장은 2012년부터 1년 단위의 공연 프로그램을 미리 기획해 공개하는 레퍼토리시즌을 시작했다. 이후 국립창극단·국립무용단국립·국악관현악단 3개 전속단체는 도전적인 신작 개발과 완성도를 높인 재공연을 통해 다양한 레퍼토리를 발굴해 왔다. 올해 13번 째 시즌에는 지난 12년간 축적된 명작 레퍼토리와 전통에 새로움을 더한 흥미로운 신작들을 망라해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보인다. 

 

'2024~2025 국립극장 레퍼토리시즌' 기자간담회(사진 왼쪽부터 정세훈 AK인터렉티브 대표, 채치성 국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 겸 단장, 김종덕 국립무용단 예술감독 겸 단장, 박인건 국립극장장, 유은선 국립창극단 예술감독 겸 단장, 신유청 연출) 2024.07.18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2024~2025 국립극장 레퍼토리시즌' 기자간담회(사진 왼쪽부터 정세훈 AK인터렉티브 대표, 채치성 국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 겸 단장, 김종덕 국립무용단 예술감독 겸 단장, 박인건 국립극장장, 유은선 국립창극단 예술감독 겸 단장, 신유청 연출) 2024.07.18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오는 8월 28일부터 2025년 6월 29일까지 306일간 이어지는 이번 시즌에는 신작 23편, 레퍼토리 8편, 상설공연 14편, 공동주최 16편 등 총 61편의 작품이 선보인다. 

저작권자 © 아트코리아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