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글로벌 웰니스 라이프 스타일 페스티벌 '원더러스트 코리아 2024'가 23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숲 일대에서 개최됐다. 원더걸스 유빈이 사소한 습관들로 건강한 나를 찾아가는 방법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날 유빈은 축구, 필라테스 등 동적인 운동과 정적인 운동에 밸런스를 유지하는 방법과 정상의 자리를 차지한 전후 과정에서 느끼고 배운 습관 및 깨달음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했다.
'원더러스트 코리아 2024'는 요가의 여동구, 고강도 운동 예림, 아프리카 댄스 권이은정, 하와이안 훌라 댄스 한효진, 마음챙김 클래스 유보라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초청되어, 도심 속 자연에서 몸과 마음의 쉼에 대해 생각해보고, 나아가 우리가 사는 사회와 환경에 대한 건강한 철학을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원더러스트 코리아 2024'에는 야노 시호와 원더걸스 유빈의 웰니스 클래스도 오픈했다.
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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