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제6회 세계 팝 음악 시상식(The 6th World Pop Music Awards) 겸 대한민국 저출산 고령화 인구문제 위촉 및 시상 "이 세계 팝 음악 시상식 조직위원회의 주최로 6월12일(수) 오후 4시 서울시 북촌 한옥 마을(북촌이야기)에서 개최하였다.
'세계 팝 음악 시상식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시상식에서 “모 자밀(Mo Jamil)”(영국 팝가수/POP & SOUL & Rising Star/Best Vocal 상)이 본상을 수여하고, 대한민국 저출산 고령화 인구문제 국제대사에 세계적인 팝가수 모 자밀의 위촉식도 함께 진행하였다.
한편, 국기원 이동섭 원장과 세계 최고의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은 세계 팝 음악 시상식과 함께 대한민국 저출산 고령화 인구문제 극복 태권도 문화 공연에 참여하여 화려한 공연을 보여주었다.
또한, 본상 수상자인 모 자밀 및 국내 아티스트들은 지난 11일(화요일) 저녁 6시 30분 강원도 고성 문화회관에서 지난 2019년 강원도 대형산불 위로음악회(BIG HUG)공연을 성공적으로 하였다.
조직위원장인 “리리(Lee Lee)” 회장은 예술의 순수함을 만들어준 본인의 아름다운 고향인 속초에서 발대식(2017)과 ‘1회(2018)’ 대회 개최와 본인의 젊음을 바친 예술의 깊이와 성과를 만들어준 영국 런던에서 ‘2회(2019)’ 대회를 하였으며, 아시아 대표 도시의 하나인 서울에서 ‘3, 4, 5회 대회’를 진행하였다. 그러나 코로나 19의 변종인 오미크론의 급격한 확산을 우려한 지자체 등 정부의 시책과 대규모 인원의 이동, 거리 두기에 가장 취약한 결혼예식, 예배, 시상식 행사, 이태원 참사 등의 자제권고에 따라 온라인 시상식으로 변경 개최하였다.
“리리(Lee Lee)”회장은 이번 시상식은 올가을 행사의 전초전 격으로 다시 일정을 발표하여 세계적인 팝 가수이며 그레미 수상자들을 초대하여 세계 팝스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라이브 축하공연 및 대한민국 저출산 고령화 인구문제 극복 문화 콘서트 행사를 열 것이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내한하여 수상하고 전 세계에 올바른 도움이 되는 명예롭고 존경스런 시상식으로 발돋움하게 될 것이라고 입장을 표명했다.
한편 “리리(Lee Lee)”회장은 2025년 “제7회 세계 팝 음악 시상식 및 대한민국 저출산 고령화 인구문제” 극복을 위하여 “제1회 세계 K-POP 가요제”를 함께 준비중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리리” 회장과 “세계 팝 음악 시상식 조직위원회”의 행보가 더욱 더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