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피카디리국제미술관은 5월초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서문로 59번지에 뒤샹&피카디리 갤러리 카페를 오픈했다.
뒤샹&피카디리 갤러리카페는 제주도 서귀포 안덕면의 조용하고 아름다운 풍광이 어우러진 예쁜 장소에 자리잡고 있다. 그림을 사랑하는 많은 화가와 지역작가들의 안식처 로 사랑 받고 있으며 게스트하우스를 개조하여 갤러리카페로 재 탄생하게 되었다.
뒤샹&피카디리 카페는 전홍식 작가의 손땀으로 예쁘고 아담하게 꾸며 있으며 커피를 마시며 전시와 작품 및 소품구매 등을 할수 있으며 전홍식 작가의 작업실 또한 엿볼 수 있고 카페앞 정원의 소박한 조경이 마음을 편하게 반기며 도시의 시름을 잊게한다.
가족이 함께 찿아가고픈 곳이고 편하게 작품구상 및 한창 유행인 멍 때리기 최고인 곳이다. 덤으로 전홍식 작가의 작품세계를 볼 수 있다. 전홍식 작가는 제주살이가 30년이 넘어서 지역 및 전국의 화가들에 존경을 받고 있다.
뒤샹&피카디리 갤러리카페는 전시 및 작가의 만남등 , 일반인 은 작품감상과 차 한잔의 여유로 제주도의 새로운 추억을 함께 만들고자 한다.
앙데팡당 회원들도 자주 방문하여 작품에 관하여 많은 대화가 있는 편안한 뒤샹&피카디리 갤러리 카페로 자리 잡길 바란다.
김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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