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우수 신작 발굴을 위한 지원사업 '2023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3차 기자간담회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예술가의 집에서 개최되었다.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전통예술 '남성창극 살로메'의 김시화 연출, 무용 'a Dark room'의 최진환 안무가, 음악 'UN/Readable Sound'의 가재발 작가, 뮤지컬 '여기, 피화당'의 이윤희 PD, 전통예술 '밤쪄: 사라져가는 것에 대하여 Part.2'의 배정찬 대표가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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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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