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늘푸른연극제 기자간담회. 2023.01.09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제7회 늘푸른연극제 기자간담회. 2023.01.09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제7회 늘푸른연극제 기자간담회. 2023.01.09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제7회 늘푸른연극제 기자간담회. 2023.01.09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제7회 '늘푸른연극제' 기자간담회가 9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극장 세실에서 진행되었다.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스튜디오 반 이강선 대표, 운영위원회 서현석 위원, 서연호 위원, 박웅 위원 연극 '겹괴기담' 김우옥 연출 연극 '겨울 배롱나무꽃 피는 날' 최용훈 연출, 박승태 배우 연극 '영월행일기' 김성노 연출, 이성원 배우 연극 '꽃을 받아줘' 정현 연출 겸 배우, 김성환 협력연출이 단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늘푸른연극제'는 매 시즌 원로 연극인들의 뜨거운 열정을 무대 위에 오롯이 담아내어 평단의 극찬을 받아온 대한민국 대표 연극제이다. 이번 '제7회 늘푸른연극제'는 '새로운'을 주제로, 오랜 시간 연극계를 책임져온 원로 연극인들이 현역으로서 걸어갈 길에 대한 응원의 의미를 담으며, 대한민국 연극계의 가치를 새로운 차원으로 승격시킨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2023년 1월부터 '겨울 배롱나무꽃 피는 날', '영월행 일기', '꽃을 받아줘'가 차례로 막을 올린다. 

저작권자 © 아트코리아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