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배 교수의 '마음치유와 침묵의 시간을 위한 나의 공간 만들기'
유영배 교수의 '마음치유와 침묵의 시간을 위한 나의 공간 만들기'

사람들이 보고
멋있다 할 방이있더라도,
주인이 하루 종일 바뻐서 그것을 즐길 시간이 없을 경우
 방은 잘 장식되어 있고 값비싼 가구들로 가득 차 있지만
이것은 남여게 보여주기위한 공간이 된다.

유영배 교수의 '마음치유와 침묵의 시간을 위한 나의 공간 만들기'
유영배 교수의 '마음치유와 침묵의 시간을 위한 나의 공간 만들기'

 자연스럽고,깨끗하고,건강하며
 나에게 즐거움을 주는 공간이란
꼭 필요한 몇가지가 갖추어진
잘 정리된 공간이다.

유영배 교수의 '마음치유와 침묵의 시간을 위한 나의 공간 만들기'
유영배 교수의 '마음치유와 침묵의 시간을 위한 나의 공간 만들기'

 

고 우아한 방,
조용한 이런 공간은
인간의 삶의 본질에 더 가깝고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유영배 교수의 '마음치유와 침묵의 시간을 위한 나의 공간 만들기'
유영배 교수의 '마음치유와 침묵의 시간을 위한 나의 공간 만들기'

 

 밤에는 빗속에서 책을 읽거나 명상을 하다가
 방문객이 찾아오면 차를 끓이고 담소할,
 밖의 소음과 번잡함에서 벗어난
 이런 공간은
진정한 마음과 몸의 치유 공간이 된다.

저작권자 © 아트코리아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