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다가오는 새해와 아이들의 겨울 방학 시즌을 맞아 설레는 마음으로 여행을 계획하는 가정이 늘었다. 실제로 연말에 괌·태국·베트남 등이 여행지로 가장 수요가 높을 정도로 이제는 추운 겨울을 따뜻한 휴양지에서 즐기려는 분위기로 바뀌고 있다. 휴양지에서 아이들에게 무엇을 입혀줄지 고민된다면, 프랑스 키즈 아틀리에 브랜드 봉쁘앙(Bonpoint)이 공개한 2020SS 시즌 컬렉션을 활용하여 스타일링 해보자. 봉쁘앙의 이번 크루즈 컬렉션은 디렉터 앤 발레리 하쉬가 감각적으로 디자인한 플로럴 패턴과 자수 디테일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프랑스 키즈 아틀리에 브랜드 봉쁘앙(Bonpoint)이 지난 10월 16일 코리아 공식 온라인 몰을 오픈 했다. 봉쁘앙은 이번 온라인 몰 오픈을 기념해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신규가입 및 첫 구매 시, 다음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하며, 봉쁘앙 스킨 케어 구매 시에는 1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1975년에 시작해 약 40년의 역사를 지닌 프랑스 키즈 아틀리에 브랜드 봉쁘앙은 고급스러운 품질과 디자인으로 매 시즌 300여 종류의 스타일로 옷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프랑스 키즈 아틀리에 브랜드 봉쁘앙(Bonpoint)이 지난 9월 26일 봉쁘앙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2019 FW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봉쁘앙의 이번 FW 컬렉션은 1970~80년대의 음악과 패션에서 영감을 받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크리스틴 이나모라토(Christine Innamorato)의 예술적인 디렉션 아래 ‘제인과 세르쥬의 만남’, ‘일렉트로 팝’, ‘아리조나 드림’, ‘쿠튀르’ 총 4가지 테마가 탄생했다. 1970년대부터 오늘날까지 프렌치 시크의 대명사가 된 ‘제인 버킨’과 ‘세르쥬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프랑스 키즈 아틀리에 브랜드 봉쁘앙(Bonpoint)이 20SS 시즌 컬렉션을 공개했다. 봉쁘앙의 20SS 시즌부터 함께한 새로운 디렉터 앤 발레리 하쉬는 활기 찬 청춘에 대한 자신 만의 관점을 재 해석해 선보인 레인 웨어, 파자마, 크루즈 컬렉션 등 다양한 라인을 소개했다. 이번 시즌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한 ‘레인 웨어’ 라인은 앤 발레리 하쉬의 오랜 경험과 뛰어난 센스를 느낄 수 있는 라인이다. 워터 프루프 리버티 원단을 사용한 판초, 다운 재킷, 활용도가 높은 윈드 브레이커, 체리 문양이 담긴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프랑스 키즈 아틀리에 브랜드 봉쁘앙(Bonpoint)이 19F/W 시즌 컬렉션을 파리 컬렉션 기간에 공개했다. 키즈 브랜드로서는 최초로 단독 컬렉션을 약 40년간 이어가고 있는 봉쁘앙의 19F/W 컬렉션은 1970~1980년대 패션에서 영감을 받아 봉쁘앙만의 뉴트로 감성으로 새롭게 탄생시켰다. 1970년대부터 오늘날까지 프렌치 시크(French Chic)의 대명사가 된 커플, 제인 버킨(Jane Birkin)과 세르쥬 갱스부르(Serge Gainsbourg)에 영감을 받아 탄생한 ‘제인과 세르쥬의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프랑스 브랜드 봉쁘앙(Bonpoint)이 19S/S 시즌을 맞이하여 봉쁘앙 ‘파리(Paris)’ 라인을 국내 첫 출시한다. 기존의 성인 얌(YAM) 라인에서 컨템포러리 라인으로 재 탄생한 이번 ‘파리 라인’은 봉쁘앙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크리스틴 이나모라토(Christine Innamorato)의 예술적인 디렉션 아래, 봉쁘앙의 여성 전용 옷장을 아티스트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새롭게 탄생했다. 봉쁘앙의 이번 19 S/S 파리 라인은 여름 지중해에서 만날 수 있는 아름다운 색상들을 여성스러움 과 함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갑작스럽게 추위가 찾아오면서 외출을 앞둔 엄마들의 고민은 한층 더 깊어졌다. 예년과는 다르게이른 겨울이 찾아와 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겨울 아동복과 간절기 아이템 사이에서 코디 하는 것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집을 나설 때면 따뜻한 옷과 패션을 살린 옷 사이에서 코디로 고민이 앞서는 요즘, ‘겨울 옷은 칙칙하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면 봉쁘앙이 제안하는 다양한 패턴을 활용한 스타일링을 눈여겨보면 어떨까. 일정한 형태나 양식 또는 유형을 뜻하는 ‘패턴(pattern)’은 패션 디자인에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프랑스 키즈 아틀리에 브랜드 봉쁘앙(Bonpoint)에서 18FW 시즌을 맞아 파스텔 톤의 졸리 코트(Jolly Coat)를 선보인다. 봉쁘앙의 ‘졸리 코트’는 이번 18F/W 시즌 컨셉 중 미국 화가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엘리자베스 페이튼’ 테마 라인이다. 이 테마는 아름답고 따뜻한 컬러인 레드, 프러시안 블루, 헤이즐넛, 오렌지 그리고 골드 톤의 노란색으로 이번 시즌 가을 컬러를 낭만적이게 표현한 아이템이 주를 이뤘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졸리 코트는 로맨틱한 핑크 컬러감으로 봉쁘앙만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프랑스 키즈 아틀리에 브랜드 봉쁘앙(Bonpoint)에서 새로운 성인 컬렉션 ‘파리(Paris) 라인’을 선보인다. 기존의 성인 얌(YAM) 라인에서 컨템포러리 라인으로 재 탄생한 이번 ‘파리 라인’은 봉쁘앙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크리스틴 이나모라토(Christine Innamorato)의 예술적인 디렉션 아래, 봉쁘앙의 여성 전용 옷장을 아티스트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어 새롭게 해석했다. 접근과 표현 방식에 있어서 자신의 존재 표현을 강조하는 ‘파리 라인’ 컬렉션은 계몽된 도시 여성을 대표하는 프랑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프랑스 키즈 아틀리에 브랜드 봉쁘앙(Bonpoint)이 지난 8월 30일 봉쁘앙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2018 FW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봉쁘앙의 이번 프레젠테이션에서는 2명의 키즈 모델이 등장해 가을·겨울 신제품을 입고 생동감 있는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봉쁘앙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크리스틴 이나모라토(Christine Innamorato)의 예술적 디렉션 아래 탄생한 이번 FW 컬렉션은 아르헨티나 고원지대, 미국 화가 ‘장 미쉘 바스키아’와 ‘엘리자베스 페이튼’ 그리고 승마 대회와 즐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프랑스 키즈 아틀리에 브랜드 봉쁘앙(Bonpoint)이 지난 7월 4일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현대 미술 전시관(Palais de Tokyo)에서 2019 섬머 컬렉션을 진행했다. 이번 시즌 봉쁘앙(Bonpoint)의 섬머 컬렉션은 기쁨과 자유가 중심인 새로운 여행을 바탕으로, 리스본의 파란색 톤의 빛에서부터 아프리카의 소리, 인도의 다채로운 색감에 이르기까지 세계의 아름다움과 풍부한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시적인 컬렉션을 완성했다. 블루 톤의 타일로 장식 된 리스본의 골목은 천연 소재 직물인 면, 보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프랑스 아틀리에 키즈 브랜드 봉쁘앙(Bonpoint)에서 청량한 색감이 돋보이는 글래디 드레스(Gladys Dress)를 선보였다. 글래디 드레스는 봉쁘앙의 이번 18 S/S 메인 컨셉인 ‘로슈포르의 연인들(The Young Girls Of Rochefort)’ 라인으로 자크 데미(Jacques Demy)의 로슈포르의 연인들 주인공인 델핀(Delphine)과 솔랑쥬(Solange)와 1960년대 뮤지컬 음악에서 영감을 받았다. 감각적이고 톡톡 튀는 배경에 맞춰 경쾌하고 화려한 스타일의 아이템이 주를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프랑스 키즈 아틀리에 브랜드 봉쁘앙(Bonpoint)이7일 오후 서울 봉쁘앙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2018 SS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봉쁘앙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크리스틴 이나모라토(Christine Innamorato)가 지휘를 맡은 이번 컬렉션은 1960년대의 뮤지컬 음악, 프로방스(Provence) 지방의 여름이 주는 즐거움, 아프리카 잔지바르(Zanzibar) 여행의 추억, 영화 테스(Tess)의 로맨티시즘, 영화 사브리나(Sabrina) 속 오드리 헵번의 사랑스러움에서 영감을 받은 5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프랑스 키즈 아틀리에 브랜드 ‘봉쁘앙(Bonpoint)’이 지난 1월 24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브랑카스 호텔(Brancas Hotel)에서 2018 FW 컬렉션 쇼를 진행했다. 봉쁘앙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크리스틴 이나모라토가 지휘를 맡은 이번 컬렉션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아티스트 작품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번 2018 FW 컬렉션은 학교 옷장의 추억과 미국 화가 엘리자베스 페이튼(Elizabeth Peyton)의 작품, 화가 장 미쉘 바스키아(Jean Michel Basquiat) 작품
[아트코리아방송=이용선 기자] 프랑스 키즈 아틀리에 브랜드 ‘봉쁘앙(Bonpoint)’이 8월 29일 일본의 도쿄 긴자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긴자 플래그십 스토어는 아시아 최초의 봉쁘앙 콘셉트 스토어다. 이를 기념하여 봉쁘앙은 긴자 스토어 투어 프로그램과 오프닝 파티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사빈 르클레르크(Marie-Sabine Leclercq) 봉쁘앙 CEO, 크리스틴 이나모라토(Christine Innamorato) 봉쁘앙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등 브랜드 관계자와 탑 모델 야노시호와 추사랑 모녀 등 많은 셀러브리티와 프
[서울=아트코리아방송]이용선 기자 =모델 야노시호, 추사랑 모녀가 프랑스 키즈 아틀리에 브랜드 ‘봉쁘앙(Bonpoint)’이 지난 7월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리식물원(Jardin des Plantes)에서 개최한 2018 서머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 이날 평소 스타일리시한 패션감각으로 유명한 야노시호, 추사랑 모녀는 로맨틱한 느낌의 에이프런 드레스를 멋스럽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컬렉션에는 야노시호, 추사랑 모녀 이외에도 모델 코코 로샤(Coco Rocha), 밀라 요보비치의 남편이자 영화감독인 폴 W. S
[서울=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강한 냉방으로 인한 여름 감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특히 체온 조절 능력이 약한 아이들은 여름에 호흡기 질환이나 냉방병을 흔하게 앓는다. 여름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카디건이나 가벼운 소재의 자켓과 같은 긴 소매 기장의 옷을 챙기는 것을 추천한다. 실내에서의 차가운 바람이 피부에 직접 닿는 것을 막아줄 뿐 아니라 다가오는 장마철에도 몸을 따뜻하게 유지시켜주는데 유용하다. 프랑스 키즈 아틀리에 브랜드 봉쁘앙(Bonpoint)에서는 여름철 부드러운 감촉의 소재로 여
[서울=아트코리아방송] 여름철에 가장 각광받는 소재를 꼽으라면 역시 '린넨'을 빼놓을 수 없다. 린넨은 통기성이 우수하고 시원하여 온도와 습도가 높은 계절에 적합한 소재다. 천연 소재기 때문에 약한 아이 피부에도 자극이 없다는 장점도 있다. 또한 린넨은 스타일링에 따라 포멀한 차림도, 내추럴한 멋도 연출할 수 있다. 아이들의 여름 패션을 완성해 줄 린넨 아이템을 소개한다. 프랑스 키즈 아틀리에 브랜드 봉쁘앙(Bonpoint)은 이번 시즌 원피스와 셔츠 등 린넨 소재로 된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봉쁘앙의 제품들은 최고급 천연 소재를
[서울=아트코리아방송]=모두가 기다리던 봄이 왔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무채색 위주의 두꺼운 겨울 옷을 정리하고 아이들에게 예쁜 옷을 입혀주고 싶은 부모의 손길 또한 바빠진다. 소풍이나 나들이가 많아지는 봄 시즌, 아이의 스타일링을 위한 키즈룩 트렌드를 소개한다. 2017 SS 시즌 키즈룩 트렌드 키워드로는 ‘핑크 컬러’, ‘플로럴 패턴’ 등이 있다. 파스텔 컬러나 플로럴 패턴은 봄에 빠지지 않는 트렌드이지만 특히 올 봄에는 더욱 다양해진 색상과 패턴으로 선보여질 예정이다. 먼저 봄 하면 떠오르는 컬러인 핑크. 특히 올 봄에 유행할
[서울=아트코리아방송] 프랑스 프리미엄 키즈 브랜드 봉쁘앙(Bonpoint)이 영화와 화가, 사진 등 예술 작품에 영감을 받아 디자인 된 6가지 콘셉트의 봄·여름 신제품을 출시했다. 봉쁘앙의 이번 컬렉션은 문 라이즈 킹덤(Moonrise Kingdom)과 브라이트 스타(Bright Star), 고갱과 마르키즈(Gauguin and The Marquises), 팜 스프링스 쿠튀르(Palm Springs Couture), 라 스피아제(La Spiagge), 봉봉(BonBon) 등 6가지 콘셉트로 구성됐다. 문 라이즈 킹덤 테마는 동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