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ROAD FC 052 대회가 23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로드걸 임지우가 영건즈 41 제2경기 밴텀급 황창환(23, 팀 피니쉬)과 이성수(32, 팀 코리아 MMA)의 경기가 끝난 직후 시상식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황창환은 이성수를 맞아 2라운드 3분 56초 파운딩에 의한 TKO 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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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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