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 FC 052 로드걸 신해리 (2019.2.23)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ROAD FC 052 대회가 23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로드걸 신해리가 미첼 페레이라(26, MICHEL DEMOILDOR TEAM)와 김대성(34, 팀크로우즈)의 무제한급 경기에서 2라운드를 알리는 라운딩을 하고 있다. 

 

이날 미첼 페레이라는 김대성을 맞아 2라운드 1분 2초 니킥에 의한 TKO승을 거두며 2018년 7월 ROAD FC 048에서부터 3연승을 달성했다. 

 

저작권자 © 아트코리아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