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ROAD FC 052 대회가 23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로드걸 신해리가 영건즈 41 제3경기 페더급 김태성(25,싸비 MMA)과 홍정기(34,울프짐)의 경기가 끝난 직후 트로피를 들고 시상식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XIAOMI ROAD FC YOUNG GUNS 37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김태성은 당시 상대 민경민을 2라운드 3분 32초 만에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제압하며 자신의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이날 김태성은 프로 두 번째 경기에서 홍정기를 맞아 2라운드 3분 52초에 킥에 의한 TKO승을 거두며 2승째를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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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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