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로드걸 최슬기가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몰 ROAD FC 052 밴텀급 챔피언 전이 끝난 직후 챔피언 벨트를 들고 시상식을 준비하고 있다.
ROAD FC 제5대 밴텀급 챔피언 자리를 놓고 김민우(26, 모아이짐)와 문제훈(35, 옥타곤 멀티짐)이 맞붙은 결과 김민우가 1라운드 2분 55초 트라이앵글 초크 서브미션 승하며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차는 영광된 순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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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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