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로드걸 임지우가 22일 서울시 홍은동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굽네몰 ROAD FC 052 계체량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ROAD FC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52번째 넘버링 대회와 41번째 영건즈 대회가 열린다. 샤밀 자브로프와 만수르 바르나위의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전이 진행되고 김민우와 문제훈의 밴텀급 타이틀전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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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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