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정문홍 前대표가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50에서 제자인 유재남의 세컨드로 참가했다.
정문홍 前대표는 유재남이 소속되어 있는 로드짐 원주MMA의 관장으로 있으며, 대표직을 사퇴한 지금은 후배 양성을 하고 있다.
한편 유재남은 한이문과의 3개월 만의 재대결에서 2라운드 4분 51초 길로틴 초크에 의한 서브미션 승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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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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