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2023 푸에르자 부르타 웨이라 인 서울'(FUERZA BRUTA WAYRA in SEOUL / 이하 '푸에르자 부르타 웨이라') 기자간담회 및 시연이 1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로 성수문화예술마당 FB 씨어터에서 진행되었다. 배우 멜리나 소아네가 셋 리스트 중 '라 그루아'(La Grua) 시연을 보이고 있다.
스페인어로 '잔혹한 힘'이라는 뜻인 푸레르자 부르타는 도시의 빌딩 숲을 살아가는 현대인의 스트레스를 모티브로 하였다. 인간이 느낄 수 있는 슬픔, 절망으로부터 승리, 순수한 환희까지 인간의 본성에서 나오는 다양한 감정을 언어가 아닌 강렬한 퍼포먼스로 표현한다. 2024년 2월 15일(목) 까지 성수문화예술마당 FB 씨어터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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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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