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2023 푸에르자 부르타 웨이라 인 서울'(FUERZA BRUTA WAYRA in SEOUL / 이하 '푸에르자 부르타 웨이라') 기자간담회 및 시연이 1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로 성수문화예술마당 FB 씨어터에서 진행되었다. 세바스찬 구티에즈 무대감독과 배우 로페즈 아라곤, 멜리나 소아네가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스페인어로 '잔혹한 힘'이라는 뜻인 푸레르자 부르타는 도시의 빌딩 숲을 살아가는 현대인의 스트레스를 모티브로 하였다. 인간이 느낄 수 있는 슬픔, 절망으로부터 승리, 순수한 환희까지 인간의 본성에서 나오는 다양한 감정을 언어가 아닌 강렬한 퍼포먼스로 표현한다. 2024년 2월 15일(목) 까지 성수문화예술마당 FB 씨어터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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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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