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배우 김수미, 정경순, 김서라, 현쥬니, 김고은, 신서옥이 4일 오후 서울 구로구 디큐브 링크 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친정엄마' 프레스콜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뮤지컬 '친정엄마'는 누구보다 딸을 사랑하는 엄마와 그런 엄마를 이해하지 못해 사랑 표현에 서툴기만 한 딸의 모습을 다루었으며, 엄마와 딸의 일상적인 소재를 사실적이면서도 섬세한 묘사로 풀어내 뭉클한 감동으로 대한민국을 사로잡아왔다. 여기에 대중들에게 익숙한 가요를 작품의 넘버로 활용하며 유쾌함을 추가해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작품으로 관객을 사로는다. 6월 4일까지 디큐브 링크 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 [AK포토]김도현-최정화-한세라-박지아, 서울댁과 시어머니 (친정엄마)
- [AK포토] 김도현-김형준, 말쑥한 정장 포즈 (친정엄마)
- [AK포토] 뮤지컬 '친정엄마' 많이 보러오세요
- [AK포토] 뮤지컬 '친정엄마' 프레스콜 진행하는 박문성
- [AK포토] 김수미-정경순-김서라, 다시 없을 완벽한 캐스팅 (친정엄마)
- [AK포토] 현쥬니-김고은-신서옥, 포근한 딸 미소 (친정엄마)
- [AK화보] 정경순-현쥬니-김형준-박지아, '무조건' (친정엄마)
- [AK화보] 김수미-김고은-김도현-최정화, '어쩌다 마주친 그대' (친정엄마)
- [AK화보] 김서라-신서옥-김형준-한세라, '오! 허니' (친정엄마)
- [AK화보] 김수미-김고은-김도현, '사랑은 유리 같은 것' (친정엄마)
- [AK현장] 김고은, "많이 배우며 소중한 경험 쌓고 있다" (종합)
- [AK현장] 뮤지컬 '친정엄마', 엄마의 사랑과 위대함을 되새기는 깊은 감동 (종합)
- 5월에는 국민 뮤지컬 '친정엄마', 눈과 마음을 충족시키는 필수관람작
- 뮤지컬 '친정엄마', 가족과 함께 볼 때 더 뭉클한 감동
- 국민 뮤지컬 '친정엄마' 개막 ... 김수미·이효춘→선예·신이현 새로운 '국민 모녀' 탄생
이용선 기자
press1korea@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