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정동극장 2024 정동시즌 '헬로정동' 기자간담회. 2024.01.10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국립정동극장 2024 정동시즌 '헬로정동' 기자간담회. 2024.01.10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국립정동극장의 2024 정동시즌 '헬로정동' 기자간담회가 지난 10일 서울 중구 정동 국립정동극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국립정동극장 정성숙 대표이사, 연극 '이것은 사랑이 아니다' 이래은 연출, 뮤지컬 '비밀의 화원' 김솔지 작가, 뮤지컬 '아이참' 석재원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 무용 '어늘 봄날의 춤' 안성수 안무가, 창작ing 연극 '굿모닝, 홍콩' 최원종 연출, 국립정동극장 문화사업팀 박진완 팀장, 국립정동극장 공연기획팀 이수현 팀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 정동시즌 '헬로정동'은 연극(3), 뮤지컬(3), 콘서트(3), 무용(1), 국립정동극장 에술단(2), 브런치콘서트(2), 특별공연(2), 전통(2), 창작ing 연극(4), 뮤지컬(2), 전통(2), 무용(2) 등 28개 작품, 총 448회차 공연으로 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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