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푸에르자 부르타 아벤 기자간담회(사진 왼쪽부터 디에고 마요라 무대감독-배우 펠리페 피구에로아-파비오 아퀼라 총괄 코디네이터-배우 카밀라 타란토) 2025.03.18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2025 푸에르자 부르타 아벤 기자간담회(사진 왼쪽부터 디에고 마요라 무대감독-배우 펠리페 피구에로아-파비오 아퀼라 총괄 코디네이터-배우 카밀라 타란토) 2025.03.18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2025 푸에르자 부르타 아벤 기자간담회(사진 왼쪽부터 디에고 마요라 무대감독-배우 펠리페 피구에로아-파비오 아퀼라 총괄 코디네이터-배우 카밀라 타란토) 2025.03.18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2025 푸에르자 부르타 아벤 기자간담회(사진 왼쪽부터 디에고 마요라 무대감독-배우 펠리페 피구에로아-파비오 아퀼라 총괄 코디네이터-배우 카밀라 타란토) 2025.03.18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2025 '푸에르자 부르타 아벤' 기자간담회가 1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문화예술마당에서 진행됐다.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디에고 마요라 무대감독, 파비오 아퀼라 총괄 코디네이터, 배우 카밀라 타란토, 펠리페 피구에로아가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5 '푸에르자 부르타 아벤'은 기존 공연의 경계를 완전히 허물고 새로운 차원의 몰입감을 구현하는 전례 없는 퍼포먼스로 한계를 넘어 공간 자체를 하나의 거대한 무대로 재창조했다. '아벤(AVEN)'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모험(Adventure)과 천국(Heaven)을 결합한 개념으로, 관객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경험을 하도록 설계되었다. 기존의 시각적 화려함을 뛰어넘어 관객의 오감을 자극하고, 중력의 개념을 무너뜨리는 감각적 경험을 선사한다. 

 

2025 '푸에르자 부르타 아벤'은 3월 18일부터 6월 22일까지 서울 성수문화예술마당 FB씨어터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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