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라필루스가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기념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걸스 라운드 파트1(GIRL's ROUND Part. 1)'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더블 타이틀곡 '번 위드 럽(Burn With Love)'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타오르는 불꽃에 사랑을 비유한 더블 타이틀곡 '번 위드 럽'은 가사 속 인상적인 드라마가 돋보이는 곡이다. 심플한 기타 사운드에서 풍성한 브라스 사운드로 발전되는 확실한 기승전결로 듣는 재미를 더한다.
'걸스 라운드 파트1'는 여섯 소녀의 꿈을 슈팅(shooting) 한다는 당찬 포부를 담았다. 타이틀곡 '그라타타(GRATATA)'를 비롯해 타오르는 사랑을 노래하는 '번 위드 럽(Burn With Love)', 라필루스의 세계로 초대하는 '퀸덤(Queendom)' 등 다섯 곡이 수록됐다.
- [일문일답] 라필루스, "'걸스 라운드 파트.1' ... 저희만의 색깔과 꿈 마음껏 발산한 앨범"
- [AK포토] 라필루스, 여섯 소녀의 꿈을 향한 '그라타타' 무대
- [AK포토] 라필루스 샨티, '비교불가 독보적 미모'
- [AK포토] 라필루스 베시, '상큼발랄 빵야~'
- [AK포토] 라필루스 유에, '개성 만점 포즈'
- [AK포토] 라필루스 하은, '모델 핏 스타일'
- [AK포토] 라필루스 서원, '시크한 눈빛'
- [AK포토] 라필루스 샤나, '당당한 포즈'
- [AK포토] 라필루스, '꿈을 장전하고 발사'
- [AK현장] 라필루스, '온리원 아이돌'을 향한 꿈과 희망 (종합)
- 라필루스, 데뷔 첫 음방 1위 후보 ... '거침없는 상승세'
- 라필루스-코카앤버터, 제32회 서울가요대상을 빛낸 존재감
이용선 기자
press1korea@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