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09] '비밀병기' 김률, 조비던과는 난타전이 정답 ... "내 머리 속은 정리 빨리 대결하고 싶다"
[AFC09] '비밀병기' 김률, 조비던과는 난타전이 정답 ... "내 머리 속은 정리 빨리 대결하고 싶다"
  • 이용선 기자
  • 승인 2018.12.05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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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09 조비던 VS 김률. 제공 AFC
AFC09 조비던 VS 김률. 제공 AFC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비밀병기' 김률(35, 팀매드)이 12월 17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에서 열리는 "AFC 09& 별들의 전쟁 SEASON 2"에서 '타지키스탄 펀처' 조비던 코제브(21, 커키 버팔로/ 빅토리 MMA)와 대결한다.

 

AFC 09 제3경기 종합 5분 2라운드 -77.2kg 웰터급 매치에 참가하는 김률은 대한민국 유명 격투팀 '팀 매드(TEAM MAD)' 소속으로 국내 중소 격투대회에서 11전 4승 7패를 기록하고 있다.

 

그와 한판 승부를 펼칠 조비던 코제브는 자국 종합 격투무대에서 2전 2승을 거둔 신예 파이터다. 베트남 명문 복싱팀 커키 버팔로 소속으로 이번 AFC 09를 통해 김률과 프로 데뷔전을 가질 예정이다.

 

김률은 "먼저 AFC 무대에 합류할 수 있어 영광이며, 현재 AFC에서 '직쏘' 문기범과 '어쌔신' 유상훈, '울버린' 배명호 등 우리팀 소속 선수들이 맹활약 중이다. 그런 탑 파이터와 함께 나란히 참가해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조비던과는 난타전이 정답인 것 같다. 오프닝 매치부터 화끈한 경기로 팬들에게 나란 존재를 어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미 조비던에 대해 분석은 끝났고, 머리 속에 모두 정리 됐다. 빨리 그와 대결하고 싶다"고 밝혔다.

 

AFC 관계자는 "김률과 조비던은 AFC 무대를 통해 첫 선보이는 신예 파이터들이다. 두 선수 모두 화끈한 타격을 앞세운 승부사라 너무나 기대되는 경기 중 하나다. AFC 첫 포문을 열 자국을 대표하는 두 전사들에게 많은 응원 부탁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12월 17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AFC 09 & 별들의 전쟁 SEASON 2’의 메인 이벤트로 '입식 혁명가' 노재길의 엔젤스파이팅 입식 라이트급 챔피언 방어전이 펼쳐진다. 이 밖에도 '직쏘' 문기범의 페더급 AFC 챔피언 방어전과 '코리안 베어' 임준수와 '명승사자' 명현만의 한국 베테랑들의 스페셜 매치가 열린다. 이날 경기는 KBS N 스포츠를 통해 생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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