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2024 F/W 서울패션위크 임선옥 디자이너의 브랜드 '파츠파츠'(partsparts) 컬렉션이 3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PP) 아트홀 1관에서 진행되었다.
'파츠파츠'(partsparts) 브랜드 콘셉트는 트렌드의 경계에서 실용적이며 독창적인 패션 씬(Fashion Scene)을 연출하며 영감을 주는 브랜드로 대중들에 각인되는 것이다. 오리지널 네오프랜과 무봉제 웰딩으로 100% 재활용이 가능한 모노 머테리얼 디자인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2024 F/W 서울패션위크는 21개 브랜드의 패션쇼와 68개 브랜드 300여명의 국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트레이드 쇼가 2월 1일부터 5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와 성수 에스팩토리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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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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