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1일 오전 경기도 분당구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방탄소년단 데뷔 10주년 2차 공식 기념메달 행사가 진행됐다. 모델들이 방탄소년단 기념메달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방탄소년단 기념메달에는 방탄소년단 초상이 담겨 더욱 특별한다. 최초로 선보이는 새로운 형태와 신기술도 적용해 금메달 2,000개, 은메달 49,000개를 글로벌 한정판으로 제작된다.
방탄소년단 데뷔 10주년 공식 기념메달은 9월 1일부터 15일까지 한국조폐공사 쇼핑몰, 위버스샵, 더현대닷컴, 현대H몰, 풍산화동양행, 신한은행에서 판매된다. 해외에서는 위버스샵(일본), G마켓 글로벌 사이트(42개국) 및 주요 국가별 딜러(미국 Oanda America, 싱가폴 Singapore Mint, 일본 Taisei, 유럽 Power Coins)를 통해 10월 2일까지 판매된다.
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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