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그룹 뉴진스(NewJeans / 해린, 혜인, 하니, 다니엘, 민지)가 서울특별시를 대표하는 새로운 얼굴이 됐다.
16일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에서 서울특별시 홍보대사 감사패 수여 및 위촉식이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그동안 서울시 홍보에 재능과 열정을 아끼지 않은 우수 활동 홍보대사들과 새로운 서울의 얼굴이 될 신규 위촉 홍보대사들이 참석했다.
서울홍보대사란 '서울을 사랑하고 서울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활동한다. 서울홍보대사는 방송, 사회, 건축, 문화, 예술 등 다채로운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민의 꿈과 희망을 대변하는 역할로서 서울을 알리고 시정을 홍보하게 된다.
이날 서울특별시 새로운 홍보대사에는 뉴진스 이외에도 방송인 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김소영 부부, 가수 이석훈, 유튜버 슈카월드, 배우 노주현, 개그맨 김용명, 틱토커 온오빠, 정신과 의사 양브로(양재진, 양재웅), 배우 길용우가 위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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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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