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트라이비(켈리, 송선, 현빈, 지아, 소은, 미레)가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열린 세 번째 싱글 '레비오사(LEVIOSA)'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수록곡 '인 디 에어(In The Air)'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인 디 에어'는 트라이비 멤버 7인을 행운의 상징 777(Triple 7)에 비유해 '더 높은 하늘로 날아오르자'는 희망찬 메시지와 트라이비의 음악적 시너지를 엿볼 수 있는 곡이다.
앨범 '레비오사'는 타이틀곡 'KISS'를 포함해 'In The Air (777)'까지 총 2개의 트랙으로 구성됐으며,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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