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세종문화회관이 새롭게 선보이는 컨템포러리 시즌 '싱크 넥스트 22' 이날치 '토끼, 자라, 호랑이, 독수리, 용궁' 리허설이 지난 20일 성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진행됐다.
'토끼, 자라, 호랑이, 독수리, 용궁' 공연은 2020년 발매한 앨범 '수궁가'를 이야기 순으로 즐길 수 있는 신박하고 다채로운 한 판이다. 공연은 7월 20일부터 23일까지 S씨어터에서 진행된다.
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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